말씀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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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9일 (화)

창세기 49장 8-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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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묵으로 기도하며 마음 속의 근심과 복잡한 생각을 비우세요.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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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리와 사랑의 영이신 말씀으로 가득히 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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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세기 49장 8-12절

    8 유다야 너는 네 형제의 찬송이 될지라 네 손이 네 원수의 목을 잡을 것이요 네 아버지의 아들들이 네 앞에 절하리로다
    9 유다는 사자 새끼로다 내 아들아 너는 움킨 것을 찢고 올라갔도다 그가 엎드리고 웅크림이 수사자 같고 암사자 같으니 누가 그를 범할 수 있으랴
    10 규가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통치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이르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
    11 그의 나귀를 포도나무에 매며 그의 암나귀 새끼를 아름다운 포도나무에 맬 것이며 또 그 옷을 포도주에 빨며 그의 복장을 포도즙에 빨리로다
    12 그의 눈은 포도주로 인하여 붉겠고 그의 이는 우유로 말미암아 희리로다


    ● 나의관찰
    거룩한 상상력을 참고해서 본문을 관찰하세요
    본문이 무엇을 말하고 있나요?

    ▶ 거룩한 상상력 유다에 대한 찬사가 쏟아집니다. 요셉과 형제들의 중재자로 톡톡히 한몫 했던 그의 후손에서 온 인류와 하나님 사이의 중보자가 되실 그리스도가 탄생하실 것을 암시하고 있네요. 유다를 묘사하는 모습에서 예수님을 느껴보세요.


    ● 새김
    나의 관찰과 오늘의 묵상을 참고해서 말씀을 나의 삶에 적용해 보세요.
    야곱은 아들 유다를 힘센 사자에 비유하며 축복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나에 대해 예언을 한다면 과연 어떤 소리를 듣게 될까요?


    ● 사랑의 기도
    사랑이신 성령님이 나를 위해 기도하시는 그 음성에 귀 기울여 보세요.


    ▶ 단숨의 기도 한 문장의 기도문으로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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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그리고 앞으로 내가 실천해야 하는 것들을 구체적으로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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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다여, 찬송하라

    유다라는 말과 찬송이라는 말이 히브리말로 발음이 비슷하다. ‘찬송’은 유다의 별명이다. 야곱이 세상을 떠나면서 자기 아들들에게 해준 축복 가운데 가장 두드러지는 것이 요셉과 유다에게 대한 말이다.

    요셉에게 갖은 축복을 다 쏟아 부어준 것은 이해하기 어렵지 않다. 요셉은 야곱이 가장 사랑하고 아낀 아들이었다! 더구나 그 아들이 죽었다고 생각하고 이십 년을 넘게 살았는데, 그 아들이 큰 나라 애굽의 총리가 되었다. 이런 우여곡절을 생각하면 더더구나 요셉에 대한 야곱의 애정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유다에게 대한 축복은 좀 생각해 봐야 한다. 왜 그렇게 유다를 크게 축복했는가? 유다가 아버지 야곱의 마음에 쏙 들게 했던 어떤 일이 있는가? 아버지가 유다를 특별히 사랑할 만한 이유가 있었던가?

    우리가 성경을 읽고 묵상하면서 하나 발견할 수 있는 이유는, 유다가 중재적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동생 베냐민을 데리고 애굽에 내려갈 때 야곱이 이해가 가도록 설득하고 얘기한 것이 유다였다. 성경의 기록으로 보면 이것 하나만 빼면 유다는 사실 특별한 것이 없는 사람이다. 오히려 유다 개인과 가족사는 어려움으로 가득차 있다. 그리 본받을 만한 집도 아니다. 아들 셋 중 둘은 ‘하나님 보시기에 악해서’ 죽임을 당했다. 유다 자신은 (전혀 모르고 진행된 일이지만) 며느리와의 사이에서 후손을 보게 되었다. 유다 자신으로 보면 불행한 사람이었다고 봐야 할 것이다.

    그러나 유다에 대한 축복을 보라! 형제들 중에서 가장 탁월한 사람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형제의 찬송이 되며 형제들이 유다에게 절을 할 것이다. 사자처럼 싸움에서 이길 것이며 유다의 후손에서 왕통이 끊이지 않을 것이다. 물질적으로도 넉넉함을 누릴 것이다. 이 정도면 받을 수 있는 축복은 다 받은 것 아닌가! 무엇 때문인가? 하나님의 은혜요 선물이다!
    유다의 후손에서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가 탄생한다. 유다 지파는 나중에 다윗 시대에 이스라엘 전체의 주도권을 쥔다. 유다에 대한 축복은 ‘기독론적으로’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과 연관하여 해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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